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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1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뛰여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널리 알려져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 10돐을 기념하는 올해에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기남은 연설에서 로씨야의 벗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게 경축하고있는것은 그이에 대한 높은 흠모심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혁명실천으로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사회적안정과 경제발전,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로씨야인민에게 앞으로도 번영과 복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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