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진통제에 의거하여 고통을 달래는 미군의 수가 늘어나 골머리를 앓고있다.
몇년사이에 약물람용처방을 받고 입원하는 미군병사들의 수가 배로 증가하였다.
미륙군내부조사결과에 의하면 부상당한 환자들가운데 3명중 1명이 진통제 등 약물에 중독되였거나 과도하게 의존하고있는 상태라 한다. 특히 부상이나 각종 질병으로 인해 군대병원에 입원한 1만명의 미군중에서 25~35%가 진통제 등 약물에 중독되였거나 과도하게 의존하고있는것으로 조사되였다.
외신들은 정신, 육체적으로 문제거리가 있는 미군병사들인 경우 오래동안 해외에서 군사복무를 하는 기간에 쌓인 스트레스와 죽음에 대한 공포심, 무서운 전장체험이 약물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방성통계에 따르면 마취제 등 미군에 배정된 진통제처방건수가 점점 늘어나 2009년에는 370만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2001년에 비해 85%나 증가한것이다. 또한 2005년부터 2009년사이에 매년 약물람용장애로 진단을 받은 미군 수가 50%로 증가해 4만명에 달하였다. 약물람용으로 입원한 미군의 수도 2003년에는 월평균 100명정도였으나 2009년에는 월평균 250명에 달하였다.
미군장성들속에서도 약물중독자가 나타나고있다. 미군특수부대를 총괄지휘하는 특수작전군사령부 부사령관인 데이비드 프리도비치중장은 미군장성들에게서도 약물사용현상이 발로된다고 하면서 미군의 약물의존과 중독이 갈수록 늘어나고있어 큰 문제거리로 되고있다고 실토하였다. 그는 예측할수 없는것은 진통제 등 약물중독이나 약물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나쁜 습관을 갖고있는 미군군인들이 앞으로 제대되여 사회로 나가는 경우 그것이 새로운 사회적난문제로 제기될것이라고 하였다
미군내에서의 약물중독과 그에 대한 의존현상이 우심해지고있는것은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반테로전》의 필연적산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