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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준비사업 한창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의 모국인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9월에 진행될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준비사업이 한창이다.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다양한 계획들을 세우고 집행해나가고있다.

태권도발전을 위해 기울여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 조선무술의 종류와 발전과정, 국제태권도련맹이 걸어온 력사적로정을 보여주는 태권도성지건설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

또한 경기대회가 진행될 태권도전당이 훌륭히 개건보수되고있다.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태권도전당, 태권도동작이 형상되여있는 대회마크와 선수들에게 수여할 금, 은, 동컵, 기술상 도안이 완성되였다.

한편 조선태권도선수들은 경기대회에서 우승할 목표를 세우고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평양은 주체81(1992)년 제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바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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