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고려의학과학원이 창립된지 50돐이 되였다.
주체50(1961)년 2월 창립된 고려의학과학원은 이 기간 나라의 의학과학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연구사들과 의료일군들은 난치성질병의 고려치료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가치있는 연구론문들과 여러가지 참고서들을 집필하였다.
《고려림상의전》, 《고려의학대사전》 등 700여권의 참고서들이 집필출판되였다.
과학원에서는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옳게 배합하고 환자의 병증과 체질에 맞게 고려약과 침, 뜸, 부항, 수법 등을 과학적으로 응용하여 치료와 건강회복에 이바지하였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령신환, 패독산, 우황청심환 등 수십종의 상비약품, 대중약품들과 보약들은 예방치료사업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과학원에서는 30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을 배출하고 수백건의 국가발명 등을 내놓았다.
또한 다른 나라들과의 학술교류도 강화하여 고려의학발전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