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와 민주로총,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6일 서울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책동의 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호전세력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를 두고 《정부》가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고있지만 참가무력이 공격형으로 편성되고 특히 올해에는 그 누구의 붕괴를 가상한 《급변사태》대비훈련의 확대강화를 훈련내용에 포함시키기로 한 사실 등은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명확히 드러내보이고있다고 단체들은 밝혔다.
단체들은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실현에 나설데 대한 내외의 요구를 외면하고 항공모함을 비롯한 공격무기들까지 동원하는것은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이에 앞서 14일 서울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대사관앞에서 합동군사연습책동의 중지와 무조건적인 남북대화재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