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선물 구슬수예작품 《백두산밀영고향집》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남녘의 한 녀성이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올린것이다.
7년세월 그는 자기의 온넋을 기울여 애타는 노력끝에 근 10만개의 구슬을 마련하였고 작품도안도 완성하여 제작에 달라붙었다. 수예전문가도 아니고 구슬수예를 만들어본 경험도 없는 그가 그 많은 구슬을 하나하나 다듬고 연마하여 색갈별로 문양에 따라 실을 꿰는 일은 처음부터 조련치 않았다. 그러나 그는 재능으로써가 아니라 위인에 대한 깨끗한 흠모의 정으로, 높뛰는 심장의 박동으로 구슬을 고르고 다듬고 꿰여 《백두산밀영고향집》을 형상해나갔다.
그는 작품에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어 온 세상에 찬란히 빛을 뿌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공화국북반부에 자랑높이 펼쳐졌으며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심이 빛나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이 있다는것을 확신하는 남녘겨레들의 마음을 반영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옹위하듯 장엄하게 솟은 산봉우리에 금빛구슬로 새겨넣은 불멸의 글발 《정일봉》은 온 민족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상징하고 정일봉주위에 펼쳐진 천리수해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따르는 온 민족을 형상한것이라 한다. 두개의 꽃다발은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력사적인 날을 영원히 경축하려는 남녘겨레의 마음을 형상하고있다.
선물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통일된 강산에서 행복을 누리려는 남녘겨레들의 절절한 념원이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