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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통일념원을 반영한 가요들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 통일을 열망하는 주제가요들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지난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나날 조선에서는 수많은 통일주제의 가요들이 창작되였다.

1950년대에 창작된 《조국통일행진곡》, 《림진강》 등은 외세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민족의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겨레의 통일열망을 더한층 고조시켜주는 《통일렬차 달린다》는 1960년대에 나온 노래들중의 하나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조선은 하나다》, 《우리 겨레 함께 살리라》를 비롯한 통일주제가요들이 창작되였다.

조선민족의 통일애국운동을 추동하는 노래들은 1990년대에도 많이 나왔다.

그중에는 《통일그네 쌍그네》, 《통일무지개》, 《통일아리랑》, 《통일오작교》, 《통일원무곡》, 《민족대단결가》, 《민족대단결원무곡》 등을 들수 있다.

2000년대에 창작된 《백두령장 삼천리를 굽어보신다》, 《통일 6.15》, 《우리는 하나》를 비롯한 노래들은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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