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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국과 당국의 합동군사연습 단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을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서울에서 137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항의문을 통해 미국과 현《정권》이 2월말부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국방부가 이번 훈련을 두고 《대규모 미군증원병력을 동원하는것은 북에 대한 점령을 필요로 하기때문》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당국이 년례적이고 통상적인 《방어》연습이라는 거짓말로 민심을 기만하고있다고 항의문은 단죄하였다.

항의문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목적이나 성격, 규모, 동원되는 장비 등으로 볼 때 명백히 북침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당국이 조선반도에서 불장난소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항의문을 미국대사관에 전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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