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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안부장 국경지역의 안정을 수호할데 대해 강조
(베이징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국무위원인 공안부장 맹건주가 10일 공안국경경비대의 한 회의에서 공안국경경비사업이 직면한 새로운 형세와 도전을 깊이 인식하고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며 군중기초를 튼튼히 다짐으로써 국경지역의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금성철벽을 쌓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각급 공안국경경비대 지도성원들은 자기 사업을 당 및 국가사업의 대세에 포함시켜 계획하고 실전훈련을 더욱 강화하며 응급능력건설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공안국경경비대의 직능과 역할을 더욱 충분히 발휘하여 다국적범죄에 대한 고도의 경계태세를 시종 유지하며 사업에서 주동성과 창조성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공안국경경비대는 지난해에 국경지역의 마약 및 무기밀수범죄에 대한 봉쇄사업을 가일층 강화하여 마약사건 2,153건을 조사, 처리하고 범죄혐의자 2,883명을 체포하였으며 여러가지 마약 3t 828.75㎏을 회수하였다. 이와 함께 각종 류형의 무기 2,023자루와 탄알 5만 3,000여발을 수색, 압수하여 국경지역의 질서와 사회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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