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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흐스딴고통련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 규탄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까자흐스딴고통련이 18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대결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 북남사이에 불과 불이 오가는 최극단상황으로 치달았던 전쟁위기가 수습되게 된것은 민족의 안전을 위한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공화국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해소하고 대결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을 개최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왔지만 남조선괴뢰패당이 이러저러한 조건을 내들면서 끝끝내 파탄시켰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역적패당이 북남대화를 의도적으로 파탄시킨것은 외세와 야합한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 전지역에서 벌리려는것을 정당화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괴뢰패당이 북남군부대화를 결렬시킨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차단하고 저들의 골수에 밴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끝까지 견지해보려는 악랄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인 모든 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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