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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청년학생들 공동선언리행에 앞장설 의지 표명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18일 모임을 가지고 청년학생들이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남북관계개선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6.15의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킨 현 당국의 죄행을 단죄하였다.

청년학생들이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고수, 리행을 위해 앞장에서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남북공동선언들을 리행하는것만이 민족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길이라는 확신을 안고 국민들에게 통일운동의 정당성을 알리고 《정부》의 반통일책동을 폭로하는 활동, 《보안법》철페투쟁을 적극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학생들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북침군사연습을 반대하고 조선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을 더욱 완강하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는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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