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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망의 교훈을 망각한 일본의 선제타격전략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군사전략은 명백히 선제타격전략으로 바뀌고있다.

《자위대》가 공격형무력으로 해외침략실현에 유리하게 편성되고있다.

륙상《자위대》는 10여개의 사단병력에 최신전쟁장비를 갖춘 실전무력으로, 해상《자위대》는 현대적인 함정들을 가진 해상작전무력으로, 항공《자위대》는 신형비행기를 보유한 공중기동타격무력으로준비되였다.《자위대》는 또한 핵무기는 물론 항공모함보유까지 기도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무력이 전수방위가 아니라 해외침략을 위한 완전한 정규무력으로, 공격무력으로 전환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군사전략이 새세기에 들어와 선제타격전략으로 본격적으로 이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몇가지 자료들이 있다.

2001년 일본은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채택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에서의 행동개시를 허용하였다.

2002년에는 《무력공격사태법안》을 채택하여 무력행사시기를 《침략을 받은 다음》으로부터 《무력공격을 받거나》 혹은 《무력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을 때》로 앞당겼다.

2004년에 발표된 《방위계획요강》은 안전보장의 초점을 국내안전으로부터 국제안전으로 확대하였으며 국제긴급원조와 유엔평화유지활동,대미후방지원, 《반테로활동》 등 해외활동을 《자위대》의 기본임무로 삼았다.

일본정부의 두뇌진인 《일본전략연단》은 2007년에 제출한 한 연구보고서에서 일본이 응당 선제타격적인 미싸일기지의 군사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제의하였다.

2008년에 새로운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이 일본국회에서 강행채택된 후 일본해상《자위대》는 인디아양에서의 보급지원활동을 개시하였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본의 군사전략은 선제타격을 전제로 하고있다.

선제타격전략은 곧 해외침략흉계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것으로서 일본이 지난세기의 참패의 교훈을 망각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하는 증거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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