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종업원예술소조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로동계급의 기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조선의 군중문화예술은 사람들에게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안겨주는 독특한 예술형식이다.
군중문화예술활동도 매우 다양하게 진행되고있다.
인민군대에서는 중대단위로 진행되는 예술소조공연과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사회에서는 기관, 기업소, 공장을 단위로 그리고 농촌들에서는 부락단위로 하는 공연들이 그 대표적인 실례로 된다.
또한 로동자, 사무원가족예술소조공연 등도 있다.
이러한 예술공연들은 TV와 출판물들에 자주 소개되고있다.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군대의 예술공연의 주제내용과 형식, 방법이 본보기로 되고있는것이다.
독창적인 음악정치를 펼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와 공장, 기업소를 찾으실 때마다 해당 단위들에서 준비한 소박한 예술공연들을 친히 보아주시고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