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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레루생산에서 전환이 일어날 전망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중량레루생산을 늘이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기업소에서는 자체의 자원과 원료에 기초하는 레루강종의 개발과 압연공정의 보충완비 그리고 새로운 주체철생산기지확립 등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실현해가고있다.

현재 산업구조물건설공사와 장치물조립이 추진되고있다.

결과 중량레루생산과 관련한 기술준비가 완성되고 설비보수와 건물개건공사가 기본적으로 끝나 생산토대가 원만히 갖추어지고있다.

한편 기계공업성과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련관부문들이 기업소의 사업을 도와주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많은 량의 파철을 련합기업소에 보내주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연구집단은 30여차의 용해와 100여개의 시편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여 합리적인 레루강의 조성을 확정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련관부문들의 고심어린 노력에 의해 중량레루생산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날 전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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