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에서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를 연구개발하였다.
이 비료는 조선에 많이 매장되여있는 금강약돌에서 추출한 수십가지의 미량원소와 희토류원소들에 닭털, 오리털을 비롯한 페단백에서 얻은 복합아미노산을 화학결합시켜 만들었다.
비료는 씨앗소독제로 쓸수 있다.
또한 뿌리발육을 촉진시키고 식물효소들의 활성과 엽록소함량을 높여준다. 모마름병, 벼열병 등 여러가지 병들을 막는데서도 효과가 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평양시를 비롯한 많은 협동농장들에서 이 비료의 경제적효과성을 증명하였다.
종전보다 씨앗의 싹트는률이 평균 7%나 높아지고 싹트는 기일도 훨씬 앞당겨졌다.
알곡작물인 경우 이 비료를 주지 않은 논과 밭에 비하여 정보당 110~120%이상의 소출을 더 냈으며 남새작물인 경우에도 정보당 120~140%이상 수확고를 높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