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전 의장 한덕수의 유가족이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딸 한정숙은 아버지의 서거 10돐 중앙추모회에 참가하고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아버지의 서거 추모행사에 이역땅에 있는 유가족까지 참가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것만 해도 과분한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버지의 묘에 화환까지 보내주시였다.
감격을 억제할수 없는 이 시각 아버지가 자주 외우던 말을 되새기게 된다.
아버지는 자기의 한생에서 해놓은 일이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결실이라고 말하군 하였다.
딸 한봉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아버지가 조국과 민족의 추억속에 영원히 있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아버지는 생전에 늘 자식들에게 사회주의조국을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조국과 고락을 같이해야 한다고 당부하군 하였다.
이런 아버지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견결히 투쟁해올수 있었다.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은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노래》, 《백두밀영의 고향집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등 아버지가 지은 노래들에도 반영되여있다.
사위 김동석은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다.
전 의장에게 높은 국가표창들이 수여되고 대학이 그의 이름으로 명명되였으며 그를 원형으로 한 예술영화가 창작된것을 비롯하여 받아안은 은정은 끝이 없다.
사위 리재철은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전 의장이 해외교포활동가로 명성을 떨칠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운명의 시각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존경합니다.》라는 말을 남기였다.
이것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의 흠모심이 얼마나 강렬하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원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대표하는 명망높은 활동가로 그의 한생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속에 그의 삶은 영생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애국선렬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총련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으로 굳건히 다져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바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