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2월 23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파렴치한 령토강탈책동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의 파렴치성이 도를 넘고있다.

조상대대로 우리의 고유한 령토로 되여있는 독도에 본적지를 옮기는 일본주민이 늘어나고있다고 일본언론이 최근 잇달아 보도를 내고있다.

언론들은 일본정부가 적극적으로 《령토분쟁》에 나서지 않자 이에 대한 항의로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있는 시마네현주민들이 본적지를 옮긴것이라고 꺼리낌없이 강변하고있다.

그 리면에는 시마네현 주민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기어이 독도강탈야망을 현실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하고 음흉한 기도가 숨겨져있다.

지금까지 일본당국이 독도문제에 적극 개입하지 않았다는것은 언어도단이다.

가장 최근의 실례들을 들어보자.

일본당국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이 담긴 《2010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으며 《2010년 외교청서》에 《독도령유권》을 뻔뻔스럽게 명기하여놓고 세계에 대고 공식발표하였다.

일본문부과학성은 독도가 일본의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새 교과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를 공식발표하였는가 하면 201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회과목교과서들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기로 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국토교통성의 후원을 받는 일본지리연구소가 일본에서 매해 20만~30만부 발행되는 모든 지도들에 독도가 일본령토와 같은 색갈로 표시되여있다고 공개하였다.

22일 시마네현에서 《독도의 날》기념행사가 진행된것도 정부가 개입하지 않은것이라고 보아야 하겠는가.

독도가 조상전래로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될대로 확증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타당성이 없는 《독도령유권》을 계속 고집하면서 독도를 하나의 분쟁거리로 만들려 하고있다.

주변국들과의 수많은 령토문제를 안고있는 일본이 오늘날 독도에 보따리를 풀어놓고 틀고앉으려는 파렴치성에 국제사회가 경악하고있다.

지난 세기 40여년간의 강점을 통하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강요한 일본이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를 넘겨다보면서 조선재침의 꿈을 꾸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일본은 무분별한 독도강탈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