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운산공구공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과 기술자, 건설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표창식에서는 운산공구공장 당위원회 비서 홍영칠외 2명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받았다.
김일성훈장이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 김병학,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방준삼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이 운산공구공장 조립공 장운학, 평안북도 청년동맹위원회 과장 강대호외 2명에게 수여되였다.
또한 많은 일군들과 기술자, 건설자들이 명예칭호,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 국기훈장 제3급, 공로메달을 수여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