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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상남새생산기지
(베이징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운남성 곤명시의 전지(호수이름)에는 수상남새생산기지가 있다.

풋배추, 부루, 도마도, 고추 등 여러가지 남새가 물우에 뜬 상태에서 자라고있다. 이곳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호수에 의거하여 남새재배를 실현한 남새기지이다.

여기에서는 뜰판에 옮겨심은 남새모들을 호수에 띄워놓고 재배한다.

관계자들이 밝힌데 의하면 전지의 물에는 질소와 린, 칼리움이 풍부히 들어있다.

물우에서 남새를 재배하면 환경을 보호하고 부침땅을 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물우에서 남새를 재배하고 물아래에서 고기를 기르는 등 다종경영을 할수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시범적으로 남새재배가 시작되였는데 지금까지 10여가지의 남새가 성공적으로 자랐다고 한다. 이렇게 남새를 재배하면 정화작용에 의해 수질이 개선될수 있다.

이 남새기지에서는 해마다 1만 8,000t의 남새를 생산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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