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최근 조선, 중국과 관련된 정보수집을 위해 비밀첩보기관을 새로 창설한 사실이 드러났다.
오스트랄리아신문 《시드니 모닝 헤랄드》등은 일본의 첩보기관은 내각정보조사실산하에 조직되였으며 미중앙정보국(CIA)이나 M.I.6으로 통칭되는 영국해외첩보기관을 본따고있다고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2008년 10월 랜달 포트 전 미국무성 정보조사국 국장과 미따니 히데시 일본내각정보관사이에 그와 관련한 모의가 있었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처음으로 《휴민트(인적정보)력량》을 우선시하게 됐음을 보여주는것으로 평가되고있다.
당시 미따니 히데시는 랜달 포트에게 정보와 관련해 일본에 가장 절박한것은 《테로를 막기 위한 정보수집은 물론 중국과 북조선문제》라고 말하였다 한다.
지난 조선전쟁시기에도 구일본군정보장교들로 구성된 《야마사끼기관》이라는 일본의 정보기관이 있었다.이 기관은 《유엔군사령부》에서 첩보, 정보를 맡아보는 참모 2부에 배속되여 미군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아 활동하였다.이 기관성원들은 우리 나라에 구축된 군사요새들과 항만, 공장, 학교, 병원뿐아니라 매 시설의 형태와 전압상태에 대해서까지 상세하게 밝힌 지도, 설명서들을 작성하여 미군에 제공하였다.
사실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본의 모략책동이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