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2월 24일기사 목록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둘러싼 로미대립관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로씨야외무상과 미외교당국자가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에 관한 비준문건들을 교환하였다. 이로써 로미사이에 체결된 새로운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이 정식 효력을 발생하게 되였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미국은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의 서문이 법적효력을 가지지 않기때문에 조약이 자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장애로 되지 않으며 핵무기고의 갱신과 전술핵무기의 제한문제와 관련하여 로씨야와 회담을 진행해야 한다고 다른 소리를 하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이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한다면 새로운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에서 탈퇴할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핵잠재력과 전투준비상태를 유지하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응할수 있는 신형전략무기들을 계속 연구,개발하고 시험할것이라고 하고있다.

미국은 저들대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계속 강행하고있으며 그것을 더 확장하려 하고있다. 미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자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로씨야로 하여금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탈퇴를 위한 구실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은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하여 이 지역에서 군사적우위와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 하고있고 로씨야는 그것을 자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 이로 하여 두 나라사이에 상반되는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유럽미싸일방위체계수립문제를 놓고 의견상이와 마찰이 계속되여왔다.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에 대응하여 새 세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연구, 제작하고있는 로씨야는 만일 미싸일방위분야에서 쌍방이 합의를 이룩하지 못하면 새로운 전략공격무기를 배비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