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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아름다운 생활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민족의 향기와 선군시대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의 화원이 펼쳐지고있다.

설명절과 정월대보름, 추석과 같은 민속명절날들이면 다채로운 예술무대가 펼쳐지고 민속놀이들과 민족체육경기들이 벌어지고있다.

또한 특색있는 민족료리품평회들과 조선옷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명절날, 휴식일에는 온 나라의 명승지들과 유원지, 공원들에서 조선의 민요소리,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군인들의 예술축전과 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이 벌어지는속에 혁명적군인문화, 선군문화가 조선인민의 생활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있다.

조선의 5대혁명가극의 노래들과 서정시 《용서하시라》, 《어머니》, 《나의 조국》과 같은 문학작품들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새로운 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고 거리와 마을, 가정과 일터들에서도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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