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꼬리가 길면 잡히기 마련이다. 남조선의 정보모략기구인 국정원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
보도된데 의하면 지난 16일 국정원의 요원 3명이 남조선에 온 인도네시아대통령특사단의 숙소에 침입하였다가 대표단 성원에 의해 현장에서 발각되였다. 요원들은 훔쳐가지고나오던 콤퓨터를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는 수치까지 당하였다.
사건이 발생하자 인도네시아정부는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국정원은 처음에는 사건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듯이 딴전을 부리다가 사태가 국제적문제로 복잡하게 번져지는데 당황하여 책임을 인정하였다. 국정원 원장은 자기가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하면서 사임의사를 밝히였다.
이번 사건으로 인도네시아와의 무기거래가 영향을 받을것은 물론 남조선 각계에서 반정부, 반리명박기운이 고조되는것이 괴뢰패당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야당들과 여론들은 벌써부터 리명박이 직접 나서서 사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국정원은 중앙정보부와 안기부시기부터 수십년동안 동족대결과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갖은 모략과 못된 짓을 다하며 악명을 떨쳐왔다.
지난해에는 국정원 요원들이 리비아에서 체포되여 강제추방당하는 등 해외에서까지 돌아치다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였다.
이러한 국정원을 두고 남조선인민들은 걱정원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남자를 녀자로, 녀자를 남자로 바꾸는것을 내놓고는 무엇이나 다 한다는 국정원이 이 꼴이 되였으니 실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