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남군부대화를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의 죄행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역적패당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군부대화를 결렬시킨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을 차단하고 저들의 골수에 밴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끝까지 견지해보려는 악랄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라고 밝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소동에만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의 대결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들이 회담제의에 굽어나왔던것은 실제로 대화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장본인이라는 규탄을 모면하고 어떻게 하나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을 공화국과 련계시키자는 흉심에서였다고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