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2월 27일기사 목록
북침선제공격연습으로 일관된 《키 리졸브》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당국이 28일부터 남조선 전지역을 무대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2008년부터 해마다 계속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전신들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련합전시증원연습의 북침공격적성격을 그대로 내포하고있다.

1976년에 시작하여 계단식으로 확대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랜스》미싸일과 《A-4》스카이호크핵공격기, 《B-52》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의 동원하에 북침을 가상하여 감행된것으로 하여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았다.

조선반도유사시 미군증원무력의 신속한 투입을 목적으로 하는 련합전시증원연습 역시 2002년부터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훈련과 병행되며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되였다.

2007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다음해부터 련합전시증원연습을 남조선괴뢰군이 작전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이를 《키 리졸브》로 부르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합동군사연습에는 련합지휘소 및 야외기동연습 등 전쟁의 모든 범위가 포괄되였으며 남조선 고위급행정기관들, 민간시설들, 예비군, 경찰까지 동원되고있다.

올해에는 일본 《자위대》까지 참가시키려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년례적방어훈련이라는 외피를 씌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주장을 배격하면서 그것은 전례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반공화국선제공격연습으로 일관된것이라고 규탄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