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일본의 야심적인 군사적기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7호가 《일본은 어디로 가고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폭로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일본이 년초부터 군사훈련을 련속 벌리는 한편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발광적으로 추진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썼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은 조선과 아시아대륙에 대한 재침준비를 다그치고있으며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일본이 미국에 《자위대》무력을 파견하여 해상으로부터의 상륙과 기습공격을 기본으로 하는 미해병대의 실전경험을 배우는 훈련을 진행하고 2011회계년도 예산에서 많은 자금을 《F-35》스텔스전투기에 대한 연구에 할당한데는 야심적인 군사적기도가 숨겨져있다.
일본은 항공《자위대》를 미국산 전투기들로 무장시키고 보다 현대화, 고도기술화하여 그 작전능력을 부쩍 높이며 동북아시아에서 공중우세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전략에서 불의적인 공중선제타격방식을 매우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본의 고성능순시선개발움직임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동아시아해역에 대한 제해권을 장악하기 위해 파도가 높은 속에서도 항행할수 있고 야간에도 선박을 수색하거나 감시할수 있는 1,000t급고성능순시선 개발을 추구하고있다, 이러한 계획은 본질에 있어서 그 무슨 《수색》과 《감시》의 미명하에 해상작전무력을 보다 강화하여 군사적해외팽창목적실현에 써먹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면서《자위대》의 《재외일본인수송》훈련과 경외에서의 상륙연습 등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재침준비를 완성하여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포성을 울리자는 속심에서이다라고 평하였다.
신문은 끝으로 일본은 군사대국화책동이 나라를 파국에로 몰아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