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신화통신이 22일 《로일관계에서 풀기 어려운 <매듭>인 령토분쟁》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도하였다.
최근 일본내각관방장관이 비행기를 타고 남부꾸릴렬도를 시찰한것과 관련하여 통신은 그것은 형식에 중점을 둔 시찰로서 일본은 그러한 상징적인 행동으로 섬들에 대한 자기의 주권을 보여주려 하였다고 평하였다.
그러나 로씨야는 이 섬들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는것이 원동과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자기의 총체적인 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인것으로 하여 이 문제와 관련하여 쉽게 양보하려 하지 않을것이라고 통신은 지적하였다.
통신은 분석가들의 주장을 인용하여 만일 남부꾸릴렬도가 일본에 반환된다면 미국과 일본에 의해 이 섬들은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억제하는데 리용될것이며 로씨야태평양함대는 태평양으로 자유롭게 나들기 힘들게 된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