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선군청년총동원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에 호응하는 청년학생들의 결의대행진이 27일에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선군청년총동원대회 참가자들,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일성광장에서 결의대행진에 앞서 출발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청년학생들의 행진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영웅이 되자!》,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붉은기들을 휘날리며 거리로 향하였다.
청년동맹기발대렬, 취주악대렬 등 이 씩씩하게 전진해갔다.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더 높이 더 빨리》 등의 노래들을 부르며 보무당당히 거리를 행진해가는 청년학생들을 수도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