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수로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가 23일 괴뢰당국의 집권 3년간의 죄행을 단죄하는 《아집과 독단, 퇴행의 3년》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하였다.
백서발간과 관련하여 교수단체들이 이날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부》가 집권한 이후 지난 3년간은 오만과 독단으로 일관되여 사회는 위기에 직면하고 민주주의는 허울만 남았다고 개탄하였다.
집권초기부터 《정부》가 남북대화를 거부하며 대결정책만을 고집한 결과 이 땅에는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우게 되였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력사의 수레바퀴를 옳바른 방향으로 돌려세우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시는 이런 《정권》이 등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