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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 강조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25일 단체 결성 16돐에 즈음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범민련 남측본부가 결성이후 지금까지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한 길로 힘차게 달려왔다고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가 미국과 사대매국세력의 반통일책동에 의해 파국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져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단결과 통일은 우리 민족이 살길이고 번영하는 길이라는것을 력사와 현실이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민족이 남과 북, 해외 3자련대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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