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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정당,단체들 당국의 폭정을 심판하는 집회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과 진보련대, 참여련대를 비롯한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25일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괴뢰당국의 폭정을 심판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당국의 집권이후 일자리가 날로 불안해지고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있으며 경제위기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탄처럼 국민을 위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하게 하는 대결정책만 고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북사이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이제는 민심이 한계점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부》와 《한나라당》의 폭정이 초래한 지금의 사태를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모든 진보세력이 련대하여 국민을 무시하는 현 독재《정권》을 끝장내고 새 세상을 세우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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