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료리협회에서는 유명한 신선로료리를 가지고 전국료리기술경연을 조직하였다.
이번 경연은 신선로료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료리기술과 봉사방법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경연에는 각지에서 선발된 26개 단체가 참가하였다.
신선로는 원래 탕을 끓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화로의 이름이였고 그 화로에서 끓인 탕을 열구자탕(입을 기쁘게 해주는 탕) 등으로 불리웠는데 전해져 오는 과정에 신선로가 료리이름으로 되였다.
신선로는 해삼과 새우를 기본으로 고기, 남새, 산나물, 과일 등을 따로 따로 가공하여 볶음, 전, 회, 완자를 만들어 그릇(신선로)에 담아 끓여먹는 료리이다.
신선로는 말그대로 산해진미를 한그릇에 모아놓았다고 할만치 맛에서도 으뜸이고 볼품도 아름다와 연회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상료리로 많이 쓰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선로는 조선료리의 걸작품이며 대표작이라고 하시면서 신선로를 잘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