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리원군에는 7세기중엽에 건설된 정광사가 있다.
현재건물은 리조시기인 1814년에 고쳐지은것이다.
리조시기(1392~1910) 정광사에는 대웅전, 명부전, 무량수각, 칠성각 등 10여채의 건물이 있었으나 일제의 파괴략탈만행으로 그 대부분이 없어지고 현재는 대웅전과 명부전, 무량수각과 정광여래사리탑만이 남아있다.
대웅전의 기둥은 굵직하고 약간 배부른것으로 세웠으며 그가운데서도 네 모서리기둥은 특별히 굵고 높게 하여 건물의 품위를 돋구었다.
대웅전에는 당시 건축가들의 뛰여난 조각술을 보여주는 여러 장식조각과 금단청이 있다.
명부전의 내부벽면에는 많은 불교그림(탱화)들이 보존되여있다.
정광여래사리탑은 크기가 서로 다른 4개의 기단석우에 둥근 돌을 다듬어놓고 그우에 3층의 지붕돌을 포개여 얹은 약 3m 높이의 석탑이다.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정광사는 조선인민의 우수한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이 깃들어있는 문화재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