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VOA방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 진상공개장(2)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방송은 북의 국방위원회 검열단이 23일 발표한 진상공개장에서 《우리 군대는 예민한 수역에서의 군사적충돌을 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11월 23일 8시 괴뢰군부에 전화통지문》을 보냈지만 남측이 《끝끝내 연평도에 배치된 포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측 령해에 불질을 해댔다.》고 밝힌데 대해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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