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2월 28일기사 목록
조선에서 장려되고있는 민족체육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근로자들이 민족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고있다.

오랜 발전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의 민족체육에는 남자들의 체력단련에 좋은 씨름을 비롯하여 모든 녀성들이 다 할수 있는 그네뛰기, 널뛰기, 늙은이들도 할수 있는 활쏘기, 집단적으로 할수 있는 바줄당기기 그리고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연띄우기 등의 종목들이 있다.

이 종목들은 때와 장소에 크게 구애됨이 없이 쉽게 할수 있으며 강의하고 민첩한 조선인민의 체질상특성을 옳게 살려주고 민족적정서를 풍부히 하여준다.

민족의 넋과 기상이 깃들어있는 태권도는 오늘 국내와 세계에 널리 보급되고있으며 국내, 국제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해마다 평양에서는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전통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민속명절날들에는 전국의 공원과 유원지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학교들에서 다채로운 민족체육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줄 하나를 통해 전체 참가자들의 힘과 마음을 한데 묶어세우는 놀이인 바줄당기기경기는 언제나 근로자들속에서 집단의 단결력을 키워주고 화목을 도모해주고있다.

장기와 윷놀이경기는 언제나 수많은 관중들의 관심속에 흥미진진하게 벌어지고있다.

구름밖을 날을듯한 녀성들의 그네뛰기, 서로 호흡을 맞추며 힘차게 발을 구르는 널뛰기경기는 사람들의 흥취를 한결 돋구어주고있다.

연띄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줄넘기 등의 경기로 학교들마다에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