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끝끝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맛보게 될것이다.》
27일부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성명에 접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추국철(남자, 29살)은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킴으로써 북침핵전쟁도화선에 불을 지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과장 김주연(녀자, 2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에게는 조미관계,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조금도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평화애호적인 우리의 령토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들이다.
침략자들의 계속되는 핵위협에 우리 식의 핵억제력강화로, 우리 미싸일을 제거하려는 악랄한 기도에 우리 식의 미싸일타격전으로 대답해나설것이라는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