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27일 우리 군대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심리모략전과 전쟁연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경고하였다.
전연일대에서 괴뢰군부의 심리전행위가 계속된다면 림진각을 비롯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의 발원지에 대한 직접조준격파사격을 단행할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인 통치체제를 전면붕괴시키기 위한 총공세에 진입할것이며 그들의 《국지전》도발에는 세계가 알지 못하는 전면전대응을 할것이다. 침략자들의 핵공갈에는 우리 식의 핵억제력으로, 미싸일위협에는 우리 식의 미싸일타격전으로 맞설것이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망상적인 반공화국압살기도에 대처하여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대응이다.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의 심리모략전과 전쟁연습은 하나같이 우리 공화국의 《붕괴》를 노린것이라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가 당국과는 무관하다고 하던 역적패당은 요즘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한 심리전에 로골적으로 나서고있다. 군부와 반공화국보수단체들은 물론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까지 동원하여 수십만장의 삐라, 불순한 동영상자료들과 소책자 등 너절한 물건짝들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이 모략소동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 미행정부는 지난 1월 저들산하의 민주주의기금을 통해서만도 남조선의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45만US$를 할당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이번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우리의 핵억제력을 제거하기 위한 특수작전이 포함되여있으며 그 목적이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현실은 그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그 도수가 날로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우리의 사회주의성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심리전을 하든 군사적공갈을 하든 억척이다.
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일떠세운 사회주의제도에서 《급변사태》나 《붕괴》를 바라는것은 하늘이 무너지기를 고대하는 얼빠진자들의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체제에 감히 도전해나선 침략자들은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톡톡히 맛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