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2월 24일 론평을 발표하여 통일운동가에 대한 괴뢰검찰의 부당한 탄압행위를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검찰이 만기석방을 앞둔 범청학련 남측본부 이전 의장 윤기진에 대해 구속령장을 청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의 편지내용을 《리적표현물》로 몰아대며 또다시 《보안법》에 걸어 탄압을 가하는 검찰의 악행은 통일운동가를 영원히 감옥에 가두려는 기도의 발로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이를 통해 《보안법》이 사상과 량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악법이라는것이 다시금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민주로동당이 윤기진의 석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