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도이췰란드가 외교관계를 맺은 10돐을 맞으며 이 나라를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지난 시기 도이췰란드에서 국제로동계급의 수령들이였던 맑스와 엥겔스, 도이췰란드로동운동과 국제로동운동의 이름있는 활동가였던 텔만 그리고 베토벤, 아인슈타인, 렌트겐, 괴테, 하이네, 쉴레르 등 혁명적이며 력사적인 인물들이 배출되였다고 전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공업이 기본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요공업은 기계제작, 금속, 채취, 화학, 경공업 등이다.
도이췰란드라고 하면 사람들은 《벤즈》상표를 단 승용차를 생각할것이다. 그만큼 이 나라의 자동차공업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새로운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개발하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여기에 국가적투자를 늘이고있다. 도이췰란드의 해당 기관 및 연구기관들의 예상에 의하면 2020년에 가서 새 에네르기산업이 자동차공업과 기계제작공업을 릉가하여 나라의 제1산업으로 될것이라고 한다. 도이췰란드는 수입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동차운행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도이췰란드는 과학기술이 높은 수준에 있다.
의학과 생물학, 유전자공학을 비롯한 여러 과학기술부문이 발전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어느 한 생물학연구소 연구사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식물유전자의 갑작변이속도를 측정하는데 성공하였다. 연구결과는 살초제가 수년동안 사용된 후 효과를 상실하는 원인 등 문제에 해답을 주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봉사업이 경제의 핵심산업으로 되고있다. 이 나라 경제에서 봉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현재 70%를 넘는다.
도이췰란드는 대외적으로 독자적인 유럽을 건설하며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의 협조와 교류를 긴밀히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죄악스러운 과거를 가지고있는 도이췰란드는 그 청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