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기계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기술적으로 개조하여 생산능력과 기술장비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곡산공장, 평양화장품공장, 평양양말공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미 이룩한 현대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보다 높은 단계에서 기계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기술혁신사회주의경쟁총화와 공구 및 예비부속품전시회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많은 직장들을 26호모범기대영예상단위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회령시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과 급양봉사기지들의 현대화실현에서 본보기를 창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으며 함경남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생산설비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창성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2월현재 전국적으로 890개의 직장과 1 430여개의 공장, 기업소들이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90여개의 직장과 10여개의 공장, 기업소들이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였다.
또한 100여대의 기계설비들이 26호모범기대영예상 또는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였다.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인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은 1960년대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자들이 기대관리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킨것을 발단으로 시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