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아프가니스탄이 장기화되고있는 전쟁과 내부분쟁, 사회적혼란속에서 마약문제로 고충을 겪고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최대의 하쉬쉬(마약)공급지로 되고있다.
문제는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보다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것은 마약중독문제이다.
자료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중독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들은 100만명정도인데 그중 13%는 어린이들이고 20%는 녀성들이라고 한다.
지난 1월 유엔마약 및 범죄사무소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마약사용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마약가격상승이 아프가니스탄농민들로 하여금 더 많은 마약작물을 재배하도록 추동할것이며 올해에 이 나라에서 마약작물재배지역이 확대될것이라고 한다.
이란의 반마약투쟁기관 책임자는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이 아프가니스탄문제에 군사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이 나라에서 마약생산이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서방이 아프가니스탄전쟁을 일으켜 이 나라를 황페화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을 막바지에 몰아넣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사람들은 살길이 막막하여 아편으로 고통을 달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