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25일 미국의 VOA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뉴질랜드출신의 콤퓨터전문가 루크 허치슨이 조선의 대학에 매우 발전된 자료공유체계가 구축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 박사원에서 재학중인 그는 지난해의 조선방문소감에 대한 본 방송과의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 진행되고있는 대규모도서전자복사사업이 인상적이였다.
조선은 모든 도서를 복사하여 전자서적으로 만들고있는데 그것을 읽을수 있는 고도의 전용말단기 등이 설치되여있어 정보공유측면에서 미국의 대학보다도 앞서있다고 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