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MB 3년, 못 살겠다! 못 참겠다!갈아보자!》
이것은 2월 25일 서울에서 진행된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살리기 국민대회》에서 울려나온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분노의 웨침이다.
3이라는 수자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길수이다. 하지만 리명박《정권》하의 남조선인민들에게는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이 집약된 저주로운 수자이다.
국민대회에서 발표된 국민선언문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선언문은 리명박이 《경제대통령》으로 자처했지만 불안한 일자리, 물가상승 등으로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도 하루하루가 힘겨운 삶을 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역적패당이 떠드는 경제정책과 4대강정비공사에 대해 《온 국토가 삽질로 파헤쳐지고 서민경제의 위기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국민들의 일상을 휘감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선언문은 당국은 조선반도의 불안정을 타개할 어떠한 안도 내놓지 못하고있으며 국민들은 항구적인 불안에 싸여있다고 하면서 남북사이의 긴장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 리명박일당의 《대북정책》을 강도높이 비난하였다. 국민들은 더이상 《정부》와 《한나라당》의 폭정으로 민생, 민주주의, 남북관계의 위기가 계속되는것을 방관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에 찬 함성에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남조선사회는 지난 3년간 리명박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근로인민들이 살래야 살수 없는 인간생지옥으로 되였다.
수자와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는 500만명에 달하는 완전실업자가 거리에 차넘치고있는데 그 수는 시간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청년들의 처지는 이루 헤아릴수 없이 비참하다.극심한 생활난으로 하여 결혼도 못하고 독신으로 사는 청년들이 부지기수이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청년들의 86%가 현재는 물론 앞날에 대해 비관하고있으며 4명중 3명이 우울증에 빠져있고 2명중 1명이 일상적으로 자살하고싶은 충동을 느끼고있다고 한다.실제로 지난 3년간 삶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중 태반이 20대, 30대라고 한다.
남조선에서 심한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녀성들의 처지도 한심하기 그지없다. 남조선의 전체 실업자들중에서 62%가 녀성실업자이고 녀성로동자들의 비정규직비률은 남성들보다 30%나 더 높다. 최근 한 국제기구가 세계 백수십개 나라들을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남녀격차지수에 의하면 남조선은 115번째로 제일 한심한 수준이다.
리명박이 경제를 발전시킨다고 하면서 떠든 747은 엄청난 채무와 실업자 등으로 447로 전락하고말았다.
이상의 몇가지 수자와 사실들은 보수당국의 악정으로 남조선에서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화되고 인민들의 생활이 날로 비참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지금 민심의 분노와 저주의 대상으로 된 보수패당이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그 무슨 친서민정책을 추진한다고 들볶아대고있지만 그를 곧이 믿는 사람은 없다.
이번에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절대다수가 리명박의 국정운영이 국민여론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지금 《대통령》선거를 한다면 리명박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대답하였다.
인민을 등진 반역도배들은 한시바삐 력사의 시궁창속에 처넣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