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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에서 준첩시작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 있는 보통강을 더욱 훌륭히 보호관리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1일 준첩선들이 강바닥을 파내기 시작하였다.

여러척의 준첩선과 운반배 등이 3개의 선단으로 무어져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하루 수백㎥의 준첩,수송능력을 갖춘 선단들의 운영으로 보통강의 감탕과 퇴적물을 제거하고 좋은 수질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감탕을 원료로 하는 유기질비료공장이 건설되여 농업증산에 이바지하게 된다.

앞으로 준첩선단이 더 무어져 보통강유원지물길구간에 대한 바닥파기작업이 벌어지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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