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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지구상에서 핵무기의 완전 철페 지지-제네바군축회의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가 2월 24일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숭고한 책임감을 가지고 핵군축을 실현하며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 인류앞에는 핵군비경쟁을 방지하고 핵군축을 추진하며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해야 할 절박한 과제가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국제공동체는 핵참화를 가져올수 있는 모든 요인들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핵군축은 세계평화와 안전문제이기전에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초미의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시종일관 지구상에서 핵무기의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철페를 지지하고있다.

핵보유국들은 핵무기의 완전철페를 목표로 하여 당면하게는 핵무기의 질적개선과 개발을 중지하며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축감하기 위한 포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것이다.

2000년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 검토대회를 계기로 핵보유국들이 처음으로 핵무기철페를 공약하였지만 아직까지 그 어떤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진것이 없으며 현존 제도적장치만으로는 진정한 핵군축의 실현을 담보할수 없다.

이로부터 핵군축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쌍무적협상과 함께 다무적협상도 동시에 추진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핵보유국들은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겠다는것을 무조건 공약하며 이와 관련한 국제적인 협약을 작성하기 위한 협상에 속히 응해나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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