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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정당,단체들 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진보신당과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월 28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그 무슨 《급변사태의 종합적대응》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방어훈련이 아니라 북을 침략하기 위한 공격연습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지난해 조선서해에서 일어난 군사적충돌도 군부호전세력의 도발때문에 일어난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조선반도에 군사적긴장과 갈등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 당국이 외세와 야합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북과의 대화에 나설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를 비롯한 6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경기도에 있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지휘통제소앞에서 공동집회를 가지고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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