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혼연일체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대고조진군의 불길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가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선군조선의 위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가운데서 우리가 가장 긍지높이 여기는것은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천만군민의 힘을 믿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을 이끌고계시며 우리 인민들은 장군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나가고있다. 혼연일체에 조선의 참모습이 있고 힘의 원천이 있다. 선군조선의 미래를 믿는다는것은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믿는다는것이다.
우리는 대고조진군의 불길속에서 더욱 강화된 일심단결의 힘으로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올것이다.
1
오늘의 시기는 력사적으로 공고발전되여온 우리의 혼연일체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벅찬 시기이다.
우리는 지금 21세기 두번째 10년대의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오늘의 높은 단계에 이르기까지 우리 혁명은 숭고한 단결의 력사를 수놓아왔다. 기나긴 수십년세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였고 장군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는 총을 쥔 우리 병사들과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 온 나라 인민이 자리잡고있었다.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혈맥으로 굳게 뭉친 이 혼연일체가 강성대국의 높은 봉우리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속에서 더욱 승화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천만가지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열망은 더욱 강렬해지고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흠모심은 백배, 천배로 높아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장구한 혁명투쟁과정을 돌이켜볼 때 오늘처럼 혼연일체의 위력이 높이 떨쳐진 때는 없었다.
오늘 우리의 혼연일체가 높은 경지에 이를수 있게 된것은 거창한 규모에서 벌어지고있는 혁명적대고조진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단결은 혁명의 거세찬 폭풍우속에서 공고화된다. 간고하고도 보람찬 혁명실천은 사람들을 단련시키는 학교이며 단결의 위력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력사는 일시적인 충동이나 리론적귀결에 의해 이룩된 단결은 시련앞에서 쉽게 무너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적대고조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당과 수령의 호소를 받들고 인민대중이 산악같이 떨쳐날 때 일어나게 된다. 령도자와 인민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한덩어리가 되여 전진하는 대고조시기와 같이 당과 수령을 따르려는 인민들의 마음이 활화산처럼 타번지는 때는 없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나 감정정서적으로 더욱더 화합되고 친밀해지는 시기가 바로 혁명적대고조시기이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혁명적대고조시기에는 치렬한 계급투쟁이 동반된다.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들의 책동을 대진군의 북소리로 짓부시고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들을 불사르는 사상전의 불길속에서 대고조가 일어난다. 이것은 대고조발생발전의 공식이며 법칙이다. 대고조과정에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더욱더 순결해지고 대오의 정예화가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 장엄한 혁명적대고조시기야말로 단결의 력사가운데서도 가장 감동적이고 가장 격동적인 서사시가 엮어지는 의의깊은 시기이다.
우리 혁명에서 지난 천리마대고조시기는 혼연일체의 빛나는 귀감이 창조된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 바로 이 력사적시기에 태성할머니와 같은 수령의 절대적인 지지자들, 진응원, 길확실과 같은 충직한 수령옹위전사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우리 수령님만을 끝까지 따른 혼연일체의 이야기는 오늘도 사람들을 끝없이 감동시키고있다.
위대한 단결의 력사는 오늘의 21세기진군에서 또다시 재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의 땅 강선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커다란 변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김철과 성강, 함흥과 강계를 비롯한 온 나라 곳곳에서 창조된 기적들에는 령도자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싸우는 전설같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령도자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는 인민, 인민이 없으면 조국도 혁명도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닌 령도자가 운명적으로 결합된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듯이 우리의 혼연일체가 다계단으로 승화되여나가고있는것이 오늘의 대고조시대이다.
오늘 우리의 혼연일체가 숭고한 경지에 오를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한없이 위대한데 있다.
혼연일체의 출발점은 령도자의 인민관에 있다. 인민에 대한 관점을 최고의 높이에 세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령도자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법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리념, 리상과 포부, 투쟁원칙과 생활신조는 오로지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으로 혁명활동의 전 로정을 빛내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진군속에서 최절정에 이르고있는것이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은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해결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대고조진군의 구호도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이며 그 주공전선도 경공업이다. 그리하여 오늘의 혁명적대고조가 인민생활대고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불리우게 된것이다.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인민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다 돌보시는 전면적이고도 구체적인것이다.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은 경공업의 현대화, 과학화를 위한 투쟁에도,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도 미치고있고 도처에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봉사기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도 어리여있다. 식료품의 질과 가지수로부터 살림집의 구조와 가구, 지어 녀성들의 머리빈침과 양말에 이르기까지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라면 사소한것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는 참으로 숭고하다. 우리 인민은 지금 생활의 매 순간마다, 매 계기마다 끊임없이 와닿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뜨겁게 느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는 조국과 인민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려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사업의 평가기준을 오늘의 세대뿐아니라 후대들도 덕을 볼수 있는가,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는가 하는데 두고계신다. 하나의 공장을 건설하고 하나의 축산기지, 과수기지를 일떠세워도 최첨단수준에서 일떠세우며 남들에게 떳떳이 자랑할수 있는 최상의것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자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원대한 애국애민의 설계도에서 더없이 휘황한 앞날을 그려보고있다.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나날이 굳세여지고있다. 령도자의 인민관, 후대관이 초석이 되고 령도자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열원이 되는 우리의 위대한 혼연일체와 같이 굳센 단결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의 혼연일체가 최상의 경지에 오를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에 원천을 두고있다.
혼연일체란 말그대로 한몸이 되고 한덩어리가 된다는것이다. 혼연일체라는 말은 단결이라는 말보다 단수가 더 높은 말로 쓰인다.이런 불패의 통일체는 결코 탁상에서나 회의장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오로지 대중의 육성은 물론 숨결과 눈빛, 표정과 몸가짐까지도 직접 알수 있는 인민들과의 친근한 접촉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법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산 현실에서 인민대중과 호흡을 함께 하면서 혁명을 이끄는 독특한 령도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도 가르쳐주시며 그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고무하고계신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고 오신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우리의 혼연일체를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원동력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대고조시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초강도강행군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진군을 이끄시는 전기간 한시도 쉬지 않으시고 달리는 렬차와 야전차에서 침식을 이어가시면서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어제는 북방의 대야금기지를 찾으시여 로동계급의 심장에 우리 식 주체철생산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오늘은 대규모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을 뜨겁게 고무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고는 그 무엇으로써도 헤아릴수 없다. 우리 인민은 매일과 같이 신문과 텔레비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혁명활동소식을 보고 들으면서 큰 힘을 얻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올 때마다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하고 장군님의 강행군보폭에 자신들의 보폭을 따라세우려는 결의에 넘쳐있는것이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현지지도소식은 우리의 혼연일체대오에 넘쳐나는 열과 정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있다.
대고조진군과정에 경애하는 장군님과 우리 인민은 한시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로 더욱 굳게 결합되였다. 대고조진군에서 이룩된 사회경제적변혁이 아무리 크다고 한들 이보다 더 크고 위대한 전취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2
혁명운동의 오랜 력사를 돌이켜보면 지도와 대중과의 관계는 언제나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되여왔다. 지도와 대중이 잘 결합된 혁명은 실패와 좌절을 모르고 승리의 길을 개척하였다.
우리의 혼연일체는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단결이다. 단결의 형성과 발전의 력사에 있어서, 단결의 사상적기초와 조직적공고성에 있어서, 지도와 대중의 결합방식과 그 양상에 있어서 우리의 혼연일체는 자기의 고유한 특징을 지니고있다. 우리 혁명대오에서는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정으로 뭉치고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되고있으며 어버이와 자식, 스승과 제자와 같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있다. 오늘의 대고조시대는 이 혈연의 관계가 최고의 높이에 이르게 된 참으로 보람찬 시대이다.
오늘의 대고조시대에 우리의 혼연일체는 령도자와 인민이 정과 정으로 맺어진 가장 위력한 혼연일체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을 뗄래야 뗄수 없는 전일체로 굳게 결합시키는 힘의 원천은 정이다. 인민들이 그 어떤 관직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혼연일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최상의 단결이다.
인간의 정은 믿음에 귀착된다. 믿음이 있으면 정이 생기고 정이 있으면 사상이 통하고 뜻이 통하게 된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우리 당은 비날론로동계급의 정신력을 믿는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주체섬유폭포를 안아왔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전렬에 설것을 바라시는 장군님의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최첨단기술로 장비된 선군주철공장과 선군압축기직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당에 충직한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있는 한 최첨단돌파도, 대고조의 승리도 문제없다는 장군님의 신념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상을 들었다놓은 기적이 창조되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뜨거운 정으로 맺어진 고장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가 경애하는 장군님에게 정든 고장이 된것처럼 오늘은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장군님께 기쁨드린 단위와 고장들이 수없이 생겨나고있다.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장군님 오실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장군님께서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사람들이 보고싶으시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숭고한 화폭이 펼쳐지는 여기에 우리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우리의 혼연일체에 파렬구를 내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우리의 혼연일체는 원쑤들의 책동에 의해 쉽게 허물어질 사상루각과 같은것이 아니다. 사랑과 믿음, 매혹과 흠모라는 인간의 가장 순결하고 고상한 사상감정으로 뭉쳐진 혈연의 관계는 그 어떤 외적인 침식작용에 의해 절대로 끊어질수 없다. 우리 혼연일체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대고조시대에 우리의 혼연일체는 령도자와 인민이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고상한 륜리가 지배하는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수령과 인민, 령도자와 전사사이의 관계는 동지적관계가운데서도 가장 숭고한 관계이며 모든 인간관계를 초월하는 최고의 관계이다. 여기에서 작용하는 도덕의리와 륜리도 마땅히 최고의것으로 되여야 한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고상한 륜리가 흐르는 혁명에서는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령도자와 인민이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게 된다. 령도자는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인민은 령도자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며 령도자와 인민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눌 때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적관계가 이루어졌다고 말할수 있다.
오늘의 대고조시대에 수령결사옹위는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고있다.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놀라운 성과에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인민군전사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비껴있고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고 강철생산에서 획기적인 비약을 이룩한 김철의 기적에도 강철로 장군님을 받들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옹위하는 길에서는 조건과 난관을 문제로 삼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실천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무조건》, 《철저히》, 《결사》라는 말만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대고조시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바로 여기에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륜리도덕관의 높이가 있다.
우리의 혼연일체는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되는 영원한 통일체이다.
혼연일체의 공고성과 위력은 세월의 흐름과 세대의 교체에도 변하지 않는 영원성에 있다.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은 혼연일체의 대가 굳건히 이어진다는것을 말한다.
우리의 혼연일체는 하루아침에 마련된것이 아니다. 우리의 단결의 전통은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며 형성되였으며 새 사회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대건설과 고난의 행군, 강성대국건설대전을 비롯한 투쟁의 나날에 계승되고 더욱 공고해졌다.예로부터 시간의 흐름은 모든것을 변화시킨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혼연일체는 시간의 흐름과 세월의 변화를 초월하여 나날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혼연일체가 대를 이어 계승되자면 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새 세대가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
오늘 혁명적대고조진군의 앞장에 선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좋다.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총대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전초선에서 값높은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있으며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 달려나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조국의 큰 짐도 모두 걸머지고 최첨단의 패권도 다 쥐겠다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의 포부이며 열망이다.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시험에서의 성공, 최첨단CNC기술개발을 비롯하여 선군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마다에는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한 우리 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이 힘있게 나래치고있다.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건전하고 혁명적인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그 위력이 백배해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올해 공동사설에서는 당대표자회정신을 받들고 선군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활동,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다그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당대표자회정신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하며 우리의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다져나가자는것이다. 조선혁명의 최대의 전취물인 위대한 혼연일체를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 우리는 당대표자회정신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우리 혁명대오를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령도자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결사관철의 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갈것이다.
혼연일체는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필승의 보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