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과 남조선 민주로동당이 3.1인민봉기 92돐을 맞으며 1일 반일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조선사회민주당과 남조선 민주로동당은 조선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배상은 커녕 사죄도 똑똑히 하지 않고 피비린 침략과 략탈의 과거를 부정하고 미화분식하고있으며 미국을 등에 업고 또다시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일본을 단죄규탄하였다.
두당은 날로 로골화되는 미, 일, 남조선 3각군사결탁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사대매국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외세와의 《동맹》강화, 공조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두당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며 재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백년숙적 일본과도 서슴없이 손을 잡는 사대매국세력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준렬히 폭로단죄하고 그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두당은 3.1인민봉기자들의 애국심과 희생성, 자주정신을 이어 반외세자주화의 기치높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두당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겨레의 대행진의 앞장에서 나감으로써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