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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풍경화가 정선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람들은 옛 풍경화들인 《옹천의 파도》, 《금강대》,《봄비》를 즐겨 감상한다.

그것은 이 그림들에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풍부한 조형적형상으로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되여있기때문이다.

이 그림들은 18세기의 유명한 화가 정선이 그린것이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그림을 잘 그렸고 화법리론에도 밝았다.

화가는 풍부한 현실생활을 소재로 하면서 이름난 명승지들과 산과 호수 그리고 사계절의 자연풍치를 화폭에 담았다.

그중 《구룡폭포》는 힘있고 재치있는 필치, 폭넓은 공간구성 등 그의 뛰여난 묘사기량을 잘 보여주는 작품의 하나이다.

정선은 80여년의 생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실주의풍경화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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