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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재부-조선미술박물관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미술박물관은 나라의 믿음직한 문화재보존기지이며 사상문화교양의 거점이다.

연건평이 1만여㎡에 달하는 박물관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빛나는 혁명활동과 고매한 덕성을 깊이있게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중심으로 하여 주체미술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들이 진렬되여있다.

또한 조선민족의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전통이 반영된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박물관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구려무덤벽화들과 《라옹화상》, 《관음상》 등 고려시기의 작품들, 《구룡폭》, 《소몰이군》, 《김응서화상》을 비롯한 리조시기의 명화들을 볼수 있다.

또한 최근에 새롭게 발굴전시된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수령형상미술작품들인 《빨찌산호랑이》, 《김대장 호령소리 장백골안에 넘친다》, 《작전을 구상하시는 김일성사령관》 등도 감상할수 있다.

이밖에도 조선화, 유화, 조각, 수예작품 등 시대의 명작들을 통하여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미술의 높은 경지에 대하여 알게 된다.

귀중한 미술유산들과 국보적작품들이 있는 이곳으로 수많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의 벗들이 찾아오고있다.

지난 시기 박물관에서는 수많은 국가미술전시회 및 전람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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